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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44년 전 아카데미 휩쓴 '부성애'... 집 나간 아내도 반성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스크린 300개-신인배우로 '천만 영화' 만든 비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사극 최초의 천만 영화 <왕의 남자>
100일 동안 난민 1268명 보호한 호텔 지배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르완다 학살' 소재로 만든 <호텔 르완다>
'슈퍼돼지 유전자' 훔치려고 내려온 간첩, 허무한 결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한 <간첩 리철진>
톰 크루즈 티켓파워 증명한 영화, 2편도 기대된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톰 크루즈-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
'뻔한 스토리'도 황정민이 하면 다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황정민-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
'푸바오' 이전에 가장 사랑받았던 판다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부활시킨 <쿵푸 팬더>
유덕화의 '멜로 누아르', 비디오 대여점에서 재조명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유덕화와 오천련 주연의 <천장지구>
정서 불안했던 남자의 사랑... 진심은 통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펀치 드렁크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