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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한국, 그 안에서 페미니스트로 사는 두 여성의 이야기. 2주마다 한번씩 편지를 주고받으며 연대와 성장을 꾀해봅니다.
참여기자 :
[당신 곁의 페미니즘] 20번째 편지-끝: 3월 10일의 우리를 응원하며
[당신 곁의 페미니즘] 19번째 편지: 대선후보들이 잡은 손과 놓은 손
[당신 곁의 페미니즘] 18번째 편지: 전 그때 안희정 마크맨 기자였어요
[당신 곁의 페미니즘] 17번째 편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거센 연대
[당신 곁의 페미니즘] 16번째 편지: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정치인들을 보며
[당신 곁의 페미니즘] 15번째 편지: 조동연 관련한 언론의 경마보도, 공해 수준이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14번째 편지: 교제살인보다 '잠재적 가해자'가 싫은 정치인들
[당신 곁의 페미니즘] 13번째 편지: 겨울의 초입, 길가로 밀려난 이들을 생각하며
[당신 곁의 페미니즘] 12번째 편지: 답답한 대선판... 여성으로 산다는 건
[당신 곁의 페미니즘] 11번째 편지: 돌봄 공백, 실은 사람 살리는 문제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열번째 편지: 가족 말고 생활동반자, 모두의 '외롭지 않을 권리'
[당신 곁의 페미니즘] 아홉번째 편지: 코로나 한가위 앞 한숨 나오는 정치 풍경을 보며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여덟 번째 편지: 보이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이유
[당신 곁의 페미니즘] 일곱번째 편지: 올림픽 그 후... 선수들의 용기, 정치인들의 무지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여섯번째 편지: 2021, 남성이 여전히 기본값인 사회에서
[당신 곁의 페미니즘] 다섯번째 편지: 차별없는 사회, 노동자 죽지않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
[당신 곁의 페미니즘] 네 번째 편지: '외상 후 성장'과 차별이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당신 곁의 페미니즘] 세 번째 편지: 심각해진 우울감,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