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조·중·동이 칭찬한 수천억 먹튀 의혹 업체... 국토부도 '노답'
[더굿하우스 사태④] 등록 5개월만에 브랜드 1위? 사태 더 악화시킨 '국토부 안전망'
한 마디로, 돈도, 가해자도, 오리무중이다. 거액의 월세 보증금 등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체 (주)더굿하우스 대표의 종적은 여전히 묘연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 규모만 100억 원대에 이른다. 더굿하우스 홈페이지에...
23.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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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bang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