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0 06:25최종 업데이트 23.10.20 07:56
 

ⓒ 박순찬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을 쇄신한다며 '김기현 2기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여론은 무늬만 바꾼 쇄신이라는 반응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경고를 받았지만, 양머리만 바꿔서 같은 개고기를 팔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