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9 05:53최종 업데이트 24.01.19 06:38
 

ⓒ 박순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론분열을 우려하며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쌍특검법에 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데 동원되는 여당은 용산의 심부름 센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다시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