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대신 특정 언론사와의 대담 방송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로 신년 기자회견을 대신했던 윤 대통령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사건에 대한 해명을 인터뷰 형식을 통해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과의 소통을 피하고 꼼수만을 찾으면 의혹과 불신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방송 #신년회견 #대담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명품백을 입에 올리는 자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어느 농단범의 분노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8 댓글5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