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묘지 참배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 들어서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지자들이 '훈사모'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수막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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