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건희 수사하라’ 현수막 철거한 서대문구청 규탄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전진희 위원장과 당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를 수사하라’ 현수막을 철거한 서대문구청을 규탄했다.

ⓒ유성호2024.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