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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잔혹사 - 아우트로] 10세부터 85세까지, 49건 주거침입 피해가 의미하는 것
[주거침입 잔혹사⑥] 재물손괴죄? 김영은 남대문경찰서 경위가 관련 연구 시작한 이유
[주거침입 잔혹사⑤] 가해자 '치료 다짐' 감경에 반영한 재판부
[주거침입 잔혹사④] '성적목적'에 뚫린, 안전하지 않은 여자의 집
[주거침입 잔혹사③] 판결문 35%에 성적목적 드러났지만 주거침입만 적용... 해법은?
[주거침입 잔혹사 ②] 주거침입 고소부터 합의까지... 그녀는 결국 이사를 택했다
[주거침입 잔혹사①] 누구든, 언제봤든 침입... 판결문 속 성적 목적 주거침입자들
[주거침입 잔혹사 - 인트로] 영혼까지 털리는 여자의 집, '주거침입' 범죄의 실체
가장 안전해야 할 곳, 가장 안온해야 할 곳. 여자의 집은 그럴 수 없다. 거의 매일같이 여성이 사는 집 담을, 문을, 창문을 넘어 들어왔다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들의 ‘불안 피해’는 실체가 분명하다. 우리는 그 실체에 다가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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