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 최은준

관련사진보기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2024군항제를 일주일 앞둔 진해는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19°C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모습이다. 

태그:#봄, #진해루, #진해, #군항제, #창원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