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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사파동성당에서 "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를 지낸다. 백남해 신부가 주례‧강론을 하고, 신은근 교구장서리신부가 추모사를 하며, 진혼무, 색소폰 연주, 추모 노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태그:#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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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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