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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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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세 분의 스승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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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아내 생일선물은 '꽃'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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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아들 걱정하는 95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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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자식들의 외식 제안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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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초고령자의 등산이 안전한 이유, 이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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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칠할 땐 물 꺼요"...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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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과 당일치기 여행... "오랜만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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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다 끝났다, 이제는 봄을 즐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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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악' 선택했다, 포기 말고 준엄한 표 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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