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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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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2월22일상
익산옆 앞 '기찻길옆골목책방' 책방지기.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수도권에서 살다가 2022년 2월 전라북도 익산으로 이사해 지방 소멸의 해법을 찾고 있다. <로컬꽃이 피었습니다>(2021), <슬기로운 뉴 로컬 생활>(2020), <줄리엣과 도시 광부는 어떻게 마을과 사회를 바꿀까>(2019), <나는 시민기자다>(201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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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cyoung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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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작가(원광대 국문과)의 시 '이리역 굴다리'를 김승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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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국어국문과 출신 작가들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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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리역 폭발 사고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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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2세가 운영하는 노포의 난자완스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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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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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대장)도정공장의 모습. 해방 뒤에도 도정공장으로 활용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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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인 미륵사지석탑(국보). 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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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만경강 물줄기와 고속철도 기찻길이 만난다. 고속철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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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골을 살리는 작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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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초 건너편에 LH가 지은 단지형 주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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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초등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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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향사랑기부제는 일본과 달리 답례품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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